Untitl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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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더 힘들고 더 밝은 곳으로 가자.”
— 키친 / 요시모토 바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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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안다. 즐거웠던 시간의 빛나는 결정이, 기억속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, 지금 우리를 떠밀었다.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처럼, 향기로웠던 그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 되살아나 숨쉰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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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은 높고 밝은 달이 별빛을 지우면서 밤하늘을 건너가고 있다. 만월이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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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란 상황이나 외부의 힘에 굴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신의 내면 때문에 지는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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